[사진일기] 나의 근황, 나의 견해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사진일기 콘텐츠가 업로드되지 않았다. 한동안 조금 바쁘게 살아왔는데, 이제야 조금 숨돌릴 틈이 생겼다. 주제는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사진 생활에 대한 나의 견해이다. 이번 상반기 동안 10건의 촬영을 거치며 떠오른, 나의 생각들을 조금 적어보려고 한다. 배부른 소리하는 포토그래퍼언젠가부터 사진 생활에 권태감과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은, 내 블로그를 꾸준히 봐왔거나, 작년 하반기 나의 활동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작년에 참여한 촬영만 20건이고, 그중 15건이 하반기였다. 그동안 나의 사진 친구, 쿠마스님 따라다니며 참 열심히도 찍었다는 건데, 문제는 한 번 촬영하면 400~700장이 쌓인다.(본인은 연사를 잘 쓰지 않는다.) 따라서 셀렉과 보정에 시간이 많이..
202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