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 [개인작업] Queen (2022) 2025. 3. 29. [개인작업] 너의 빈자리 (2022) 2025. 3. 29. [회고] 카메라를 내려 놓으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 블로그에 사진이 아닌 단순히 글로만 포스팅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오늘은 작년 11월에 본인이 쓰던 소니 a6000을 처분한 이후의 삶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 본인은 2017년에 EOS 350D를 시작으로 이후 NEX-5N, a6000을 주력으로 사용하였으며, 대여를 통해 EOS 80D, a7c 등 수년간의 사진 생활 중 다양한 카메라를 접해 보았다. 요즘은 a6000 판매 이후로 디지털 생활을 청산하기 위하여 필름 카메라인 캐논 EOS 5를 들여서 사용하고 있다. 물론, 필름값이 올라 매번 필름으로 작업할 수 없으니, 지인인 쿠마스님을 통해 스냅 작업이 들어올 때면, 그가 쓰지 않는 EOS 7D로 촬영하곤 한다. 그 외 일상적인 부분은 이제 스마트폰 카메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제대로.. 2025. 3. 16. [서브촬영] 개화기 스냅 Thanks to 쿠마스, 효진 2025. 3. 8. 이전 1 2 3 4 ··· 12 다음